•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글쓴이
박애희 저
출판사
북파머스
출판일
2024년 10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애희

엄마 경력 12년 차, 육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중이다.
누군가에게는 선배 맘, 누군가에게는 후배 맘. 그 무엇이든 당신의 다정한 엄마 동지가 되고 싶다.

베스트셀러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어린이의 말』 등 지금까지 여덟 권의 책을 출간하며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글쓰기 모임 〈쓰기의 책장〉, 〈다정다독 필사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다양한 삶을 만나고 있다.

『엄마에게는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는 눈부신 행복과 깊은 고독 사이에서 때때로 흔들리는 엄마(양육자)를 위한 책이다. 독자들이 지혜롭고 사려 깊은 이야기를 삶에 새기며 길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가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내내 모은 인생 문장들을 소중하게 담았다. 인문, 철학, 문학, 자기계발,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찾은, 엄마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문장 101개가 특정 시점의 육아 고민을 넘어 인생이라는 여정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KBS와 MBC에서 FM 라디오 작가로 13년간 활동했고, 이후 10년 넘게 에세이 작가로 살고 있다. 문장을 모으고 짓는 일을 오래 사랑해온 사람으로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소망한다.

인스타그램 @opening_letterbook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고마워요. 그 따뜻한 기억으로
문득문득 다시 행복하게 해줘서.”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을 선물해준 사랑하는 당신에게

“가끔 눈이 시려오지만 끝내 미소를 띠게 만드는 책.”
“단숨에 이 책을 읽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는 글. ‘엄마 잘 있지?’ 하고 오늘은 물어보고 싶은 밤.”

수많은 독자의 진심 가득한 리뷰들이 2024년 가을, 다시 이 책을 세상에 불러 세웠다. 라디오 작가로, 여섯 권의 책을 쓴 작가로, 웅크린 마음들을 섬세하게 살피며 다독여온 박애희 작가의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이 여섯 편의 이야기와 마음을 울리는 삽화를 더해 새로이 출간되었다.

라디오 작가로 일하던 어느 날, 매일 같은 시각에 딸의 오프닝을 듣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잠이 오지 않는 숱한 밤마다 작가는 어둠 속에서 엄마의 안부를 물었다. 함께한 모든 날을 떠올렸다. 나를 향해 행복한 웃음을 짓는 엄마를 보며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됐던 순간들. 항상 내 편인 엄마를 생각하며 힘들어도 다시 걷던 날들.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있음을 깨달은 어느 날, 작가는 다짐했다. 다시 꼭 행복해지겠다고.

인생이 크고 작은 돌을 계속 던져도 사는 일이 수월하게 느껴지던 시절이 작가에게도 있었다. 세상이 다 등을 돌려도 내 편을 해줄 엄마가 함께하던 시절이.

이 책은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을 선물해준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존재이자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었던 이 세상 단 한 사람, 엄마에게 전하는 선물이자 사랑의 고백이다. 엄마가 그리운 세상의 모든 딸에게 이 책이 마냥 슬픈 이야기가 아닌, 생의 ‘많은 슬픔’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몇몇 기쁨’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읽히기를 바라며 작가는 책을 썼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