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 숲에 시인이 산다
글쓴이
이승규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4년 10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승규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 현대시를 전공했고 대학에서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학술서로 『김수영과 신동엽』, 시집으로 『냉기가 향기롭다』 등을 냈다. 빗방울화석 시 동인으로 활동하며 백두대간 공동시집 『혼자 걸어도 홀로 갈 수 없는』, 정맥 공동시집 『나는 흔들린다, 속삭이려고, 흔들린다, 귀 기울이려고』, 시선집 『야고』 등에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숲으로 가는 길

1·2부의 글은 문학 현장과 시집에 대한 에세이로, 몇 년 동안 대학 신문에 실었던 것이다. 마주칠 때마다 학생 기자들이 미안해했지만 사실은 내가 고맙다.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겪느냐에 따라 다른 글을 얻게 된다. 이제 보면 온전히 나 혼자서 쓴 것 같지 않다. 3부의 것은 주로 내 시에 관한 경위서 같은 글이다. 우연히 쓴 것만은 아니지만 다른 손이 한 것처럼 느낀다. 4부는 독서 모임 눈빛승마클럽과 책을 읽으며 썼다. 함께 모여 대화하던 그때그때의 햇빛과 공기가 글 안에 술렁인다. 고맙다, 그날의 나뭇잎과 눈발, 그날의 따스한 눈빛들. 아직 내게 오지 않은 시와 빗방울, 빗방울까지.

2024. 10. 16.
백운대가 보이는 진관동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