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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호흡법
글쓴이
전채연 저
출판사
황금테고리
출판일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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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채연

잡지사 기자, 출판사 기획 작가와 편집자를 거치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취재하고 글을 썼다. 40년 수행 공력의 스님을 만나 우울감과 번아웃에서 벗어난 3년여의 과정을『스님의 호흡법』으로 엮었다. 명상, 호흡 등 의식의 영역을 탐구하는 오래된 지식들을 나침반 삼아 삶의 가장 근원적인 데까지 항해해 가는 데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는『우리 뇌는 그렇지 않아』『고장 난 거대 기업』(공저)『휴맥스, 다시 벤처 정신을 말하다』『박지성처럼 꿈 꿔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더 나은 삶을 위한 더 건강한 호흡법은 없을까?

20여 년간의 사회생활 끝에 남은 것이라곤 전망이 불투명한 미래와 초라한 몸뚱이, 대인기피증과 우울증뿐이었다. 인생 후반기를 좌절감 속에서 시작한 저자는 우연히 40년간 참선 수행을 해온 수행승을 만나 호흡법을 전수 받게 된다. 식품영양학자는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자신이라고 말하는데, 스님은 우리가 하는 호흡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오페라 가수가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호흡법을 배우듯, 프리다이버가 오래 잠수하기 위해 특별한 호흡 훈련을 하듯, 숨을 어떻게 쉬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루 한 시간을 먼저 떼어내어 호흡하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호흡만 제대로 했는데도 컨디션이 달라지고, 널뛰는 감정이 가라앉고, 우울증이 해소되고, 공황장애 증상이 사라졌다. 그동안 종교인이나 수행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겼던 호흡법에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재건시킬 잠재력을 발견한 것이다. 한국 불교의 거목인 전강 선사와 송담 큰스님 아래서 40여 년간 오로지 호흡과 참선에만 전념해온 강설 스님의 호흡법은 선문답처럼 애매하고 두루뭉술하지 않았다. 현대인들이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단순 명료하고 체계적이다. 호흡법과 함께한 저자의 3년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호흡을 재정비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얼마나 회복될 수 있는지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건강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 다름 아닌 호흡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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