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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 제국의 역사
글쓴이
쓰모토 히데토시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24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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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쓰모토 히데토시

현재 일본 고대오리엔트박물관 연구부장이자 일본 서아시아고고학회 임원으로 재직 중이며 2023년에 제30회 서아시아 발굴조사보고회 실행위원장을 지냈다.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역사 및 인류학 연구과 학위 취득 후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로 유학해 선사先史·원사原史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전공은 서아시아 및 유럽 고고학 분야로, 쓰쿠바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 중에 튀르키예·시리아 발굴 조사에 참여했다.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에 히타이트 역사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서의 세계를 발굴한다聖書の世界を?掘する》 《물건과 사람의 신사료학: 고대 지중해 세계와 전 근대 미디어モノとヒトの新史料?:古代地中海世界と前近代メディア》 《고대 오리엔트 세계古代オリエントの世界》《고대 오리엔트 가이드북古代オリエントガイドブック》(모두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점토판 속으로 홀연히 사라진 철의 제국, 히타이트.
3000년 만에 그 역사적 봉인이 풀리다!
마침내 국내에 소개되는 히타이트에 관한
가장 최신의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역사서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인류 최초의 철의 제국 ‘히타이트 제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세계 유산 가야 고분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로 히타이트 유물 전시가 열리는가 하면, 유튜브와 여러 방송 매체에서 히타이트를 주제로 한 콘텐츠가 활발히 다뤄지며 역사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히타이트 제국의 역사》는 가장 최신의 사료와 연구를 바탕으로 히타이트 제국의 전반을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역사서이다. 히타이트는 기원전 17세기부터 기원전 12세기까지 현재의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을 지배하며 국제 질서를 이끌었던 고대국가로, 이집트와 아시리아와 함께 고대 오리엔트 세계의 3대 제국이자 패권국이었다. 인류 최초의 평화 조약을 체결하면서 뛰어난 외교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었으며, 고대 아나톨리아에서 탄생한 가장 오래되고 거대한 정치체제였다. 또한 인도유럽어족의 가장 오래된 문자 기록과 거대한 신전 건축물, 고유의 법전까지 갖춘 문화제국이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히타이트는 ‘최초’와 ‘최대’라는 수식어가 붙는, 흥미롭고도 신비로운 제국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 찬란한 제국이 어떻게 20세기 전까지 역사에서 거의 완전히 잊혀졌을까?

국내에는 히타이트를 다룬 서적이 단 세 권뿐이며, 그중 히타이트 역사를 다룬 책은 20여 년 전에 출간된 단 한 권에 불과하다. 《히타이트 제국의 역사》의 출간이 의미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잊혀진 제국 히타이트를 가장 최신의 연구와 자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흥미롭게 되살리며, 독자들에게 그 제국의 눈부신 역사를 새롭게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역사서의 진정한 가치를 상기시키며, 현대 독자들에게 책이 가진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것이다.

《히타이트 제국의 역사》는 《바빌론의 역사》《비잔티움의 역사》에 이어, 잃어버린 문명과 역사의 문을 여는 ‘더숲히스토리’의 세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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