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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투게더
글쓴이
울리히 슈나벨 저
출판사
디 이니셔티브
출판일
202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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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울리히 슈나벨

천체물리학부터 뇌와 의식 연구, 심리학,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독일 최고의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저자는 아무리 복잡한 주제라도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 탁월한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카를스루에 대학교와 베를린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출판학을 전공하고, 현재 독일 최대 종합 주간지 《디 차이트》의 과학 부문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과학저널리즘 부문에서 ‘게오르크 폰 홀츠브링크 상’을, 2009년 통합의학 부문에서 ‘테오프라스투스 파라셀수스 상’을, 2010년 과학교육 부문에서 ‘베르너와 잉어 그뤼터 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20년 넘게 참선을 수행하면서 인간의 뇌와 의식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인간의 행복’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이 책 《투게더》도 우리의 행복이 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좌우되는지에 대해 먼저 질문을 던진 후 ‘공동체 의식’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 저자는 《투게더》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조금 색다른 접근과 우리 행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시한다. 이는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 사회의 분열, 나아가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려는 저자의 대담한 제안이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왜 사람들은 재난 상황에서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을 먼저 할까?”

독일 최고의 과학저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공동체 의식에 대한 조금 색다른 접근

기후변화, 환경 문제, 전염병, 사회 양극화는 우리 사회를 엄청난 시험대에 올려놓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은 무엇일까? 저자는 기술이나 경쟁이 아니라 ‘잊혀져 가는 미덕’인 공동체 의식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우리가 모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와 같은 도덕적인 의미에 무게를 두지는 않는다. 그가 말하는 공동체 의식이란, 우리가 수많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는 ‘상식’을 인식하는 것, 그리고 ‘나’의 사고와 개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사고에 대해 좀 더 섬세한 감각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진화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독특한 문화적 지능과 협동적 사고력 때문이다. 인간의 사고와 의식은 끊임없는 사회적 교류를 통해 형성된다. 인간은 초사회적 존재다.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비교 관찰하기 때문에 결단력 있게 먼저 행동하는 소수의 행동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미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투게더》는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는 인간 행동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면서 어떤 상황에서 협력이 성공하는지, 왜 공동체 의식이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지, 왜 개인의 자유가 올바른 정치 사회적 틀을 갖춘 공동체에서만 발전할 수 있는지 등을 보여준다.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도 함께 고려하는 것’, 이러한 공동체 의식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소하려는 작은 노력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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