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났다. 목사, 2019년 상록수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한국문인협회의 회원으로, 한국 아동문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유투브 채널 '조갑문 시인'을 운영 중이다. 블로그 '조갑문의 문학노트'와 유투브 방송을 통해 시를 계속 발표하며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 중에 있다.
시집 발간 1권/어머니와 소쩍새 2권/꽃이어라 3권/인생이란 길에서 4권/강 언덕에 서서 5권/어떤 아름다움 6권/시로쓰는 임영웅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의 말
돌을 다듬는 석공의 솜씨가 시인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도대체 저렇게 단단한 돌을 어떻게 밀가루 반죽 주물러 형상을 만들 듯 하는 것일까 얼마나 많은 망치질을 해야 되는 것일까
글을 쓰는 일도 이에 뒤져선 안 된다는 생각을 해보고 또 해보게 하는 장면 이었습니다. 한 문장을 만드는 일도 몇 번을 생각하고 다듬고 또 고치면서 완성을 해야 비로소 한 편의 글이 만들어 지지만 이후로는 더 많이 그런 수고를 되풀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자판을 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