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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꽃 닮은 입술이 붉다
글쓴이
이재란 저
출판사
성연(도서출판)
출판일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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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란

시향 이재란 시인
-2008 시와 수상문학 신인상
-2008 창작과 의식 신인상
-낙동문학 시민문학 정회원
-소로문학 동인지외
-화숲 동인지
-대구신문 계간지-마산시 알뜰 공모전 [종이 한 장]최우상

-2014년 제23호 봄호 외 우수상
-2016년 제32집여름호 특집
-2018년 제 39봄호 특집
-2021 제 53집가을호 특집
-2021년 작가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리얼리즘이 보이는 사실에 대해 더하거나 빼지 않고 상상하지 않고 오직 사실에 기반한 작품이다. 시인의 시는 리얼리즘 계통의 시로 우리 시대의 참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시다. 비유나 은유 등 문학적인 용어들은 동반하지 않은채 사물을 보고 느낀 점을 시적 기교 없이 표출해 낸 작품이 바로 시인의 작품세계다. 시인의 작품 세계는 문학평론가난 유명한 시인들이 외치는 그런 분류의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서민형의 작품으로 가장 밑바닥부터 시작된 한의 정서를 작품으로 토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옛날에는 문학이 무슨 벼슬처럼 어려운 선택지였다면 지금은 문학단체들도 난무해 엘리트 문학도 많이 희석되어 가는 느낌이 든다. 요즘 같은 시대는 대학문창 반만 나오면 쉽게 등단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그만큼 문학도 이제 보편화되었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문학 형태를 보면 지극히 엘리트적인 데 반해 문학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제 시대적 착오도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본다. - 이재한 신의 「엄마 꽃 닮은 입술이 붉다」 이재란 시집 해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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