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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만들어진 성
글쓴이
코델리아 파인 저
출판사
휴먼사이언스
출판일
201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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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델리아 파인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인지신경과학)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범죄학 석사 학위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호주의 모내시 대학교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현재는 매쿼리 대학교 철학과 및 멜버른 대학교 ‘응용철학 및 공공윤리 센터(CAPPE)’에서 전임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라이브러리 저널》로부터 “학자로서는 보기 드문 탁월한 작가”, 《타임스》로부터 “예리한 유머 감각과 지적인 현실감을 갖춘 인지신경과학자”, 《메트로》로부터 “주목해야 할 과학 저술가”라는 찬사를 받은 심리학자 겸 작가로서 여러 신문과 학회지에 기고하며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처녀작 『뇌 마음대로』는 뇌 관련 실험심리학의 최신 성과를 에피소드 식으로 쉽게 풀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영국 왕립협회 과학도서상 후보에 올랐으며 15개국어로 번역됐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수많은 심리학·뇌과학 대중서들은 남녀의 뇌가 다르게 태어났다는 생물학적 근거를 들며 자신의 이론을 주장한다. 남성과 여성의 뇌가 태생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이론들을 도마 위에 올려놓는다. 출간 당시 미국과 영국, 호주 등지에서 화제가 된 이 책은 루안 브리젠딘, 사이먼 배런코언, 마이클 거리안 등의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남녀 뇌의 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감정적이고 문학을 잘 이해하는 여성, 이성적이고 수학을 잘 푸는 남성과 같은 고정적으로 배선된 남녀의 뇌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21세기 과학이 만들어 낸 새로운 신경 성차별 혹은 뇌 성차별이라고 부르는 “뉴로섹시즘neurosexism”일 뿐이다. 언제든지 유연하고 새롭게 바뀔 수 있는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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