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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저기까지만,
글쓴이
마스다 미리 저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14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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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수많은 여성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여행 에세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국내 출간작으로는 만화 『미우라 씨의 친구』 『오늘도 상처받았나요?』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에세이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행복은 이어달리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마스다 미리의 여자 어른 여행법

여행에 대한 수많은 명언들이 있다. “좋은 친구와의 여행만큼 좋은 것은 없다”라거나, “여행의 유익함은 자기 자신의 발견이다” 등등.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는다. 그동안의 작품을 통해 마스다 미리는 ‘긍정적’이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작가임을 알려주었다. 그녀의 ‘긍정성’은 어른이 된 자신을 예쁘게 바라보고, 어른의 삶을 힘차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에서 보여주었다.

삶에 긍정적이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하지만 대단한 사람들이 다녀온 대단한 곳으로의 여행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스다 미리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여행법을 제안한다. “잠깐 저기까지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런 마음이라면, 혼자서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을 것이다.

여행은 내내 유쾌하다. 여행이 유쾌하면, 온전히 자신의 삶을 관망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마스다 미리가 고른 장소로 여행을 떠나, 그녀가 안내하는 맛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밤에는 이불 속에 누워 각자의 삶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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