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혼자 남아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귀엽고 애틋한 반려견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배려를 배워요.
우리 엄마는 하루 종일 집에 없어요.
난 엄마랑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말예요.
내가 미리 청소를 해 두면,
엄마랑 더 많이 놀 수 있겠죠?
먼지도 쓸고, 쓰레기통도 비워요.
“엄마! 엄마! 깨끗하죠? 내가 청소를 했어요!
이제 나랑 놀아요! 네?”
어, 그런데 엄마가 왜 화를 낼까요?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에 당선된 『나랑 놀아요』는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