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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새활용이 참 좋다
글쓴이
안혜경 저
출판사
소란
출판일
2014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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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혜경

에코 아티스트, 업사이클 디자이너, 새활용 작가. 어떤 호칭으로 불러도 좋다. 인터넷 필명은 늘봄.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국내 제1호 유리공예가로 활동한 아티스트다. 유리와 금속 같은 전문 공예 소재들은 물론이고 가죽, 패브릭, 페인트, 리본, 종이, 와이어, 끈 등 온갖 재료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난 천상 ‘손재주꾼’이다. 지금은 가족이 손수 지은 경기도 양평 집에서 집보다 큰 작업실에 온갖 잡동사니를 채워 넣고 일상을 예술로, 쓰레기를 아트로 바꾸는 재밌는 작업에 몰두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가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DIY 공예 수업도 연다. 2012년엔 자기 기록을 위해 조용히 시작한 블로그가 입소문으로 퍼져 1년 만에 ‘네이버 공예부문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폐 가구와 주방도구, 가전제품, 그밖에 다양한 분리수거용 쓰레기들을 ‘새활용’한 기막히게 멋진 디자인 제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으며, 이왕이면 지구 환경도 생각하는 착한 예술가가 되자는 그는, 쓰레기를 버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 더 보고, 생각하고, 새활용하기’를 강권하는 에코 전도사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집/살림
지구도 살리고 우리집도 예뻐지는 기발한 핸드크래프트 아이디어 48

에코 디자인의 주요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업사이클링(up-cycling), 즉 '새활용' 아이디어북. 일상에서 쓰임을 다하고 버려지는 많은 물건들을 완벽한 디자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기발한 리빙 기술 48가지가 담겨 있다. 국내 1호 유리공예가이면서 에코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저자는 아티스트다운 상상력과 틀을 깨는 디자인 시도를 보여준다. 플라스틱, 유리병, 박스, 주방용품, 오래된 가구 등 본래의 쓰임을 다한 물건들이 꼭 필요한, 집에 맞는 디자인 상품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풍부한 사진, 친절한 설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인트, 가죽, 냅킨아트, 스텐실 등 인기 DIY 활용법에 대한 기초 강좌도 실려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새활용 DIY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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