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약성경을 보다
글쓴이
찰스 F. 켄트 저/장병걸 역/우수호 해설 및 감수
출판사
리베르스쿨
출판일
2014년 7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종교
성경, 서양 문화의 뿌리와 만나다!
청소년, 성인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성경은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훌륭한 문학 텍스트이기도 하다. 예수의 고난 주간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흥미롭다. 고난 주간 동안 예수가 유대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입성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비장한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하나님에게 사랑을 바치는 시, 동료들에게 보내는 서간문 등이 포함된 성경은 세상의 어떤 문학 작품보다 다양한 형식과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일반인이 성경의 진면모를 제대로 알기는 어렵다. 특정 종교의 경전이라는 인식이 성경으로부터 일반인을 떨어뜨려 놓는다. 또한 성경은 분량이 방대하고 구성이 복잡하다. 종교인조차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최후의 만찬’이나 ‘유다의 배신’ 등 성경의 잘 알려진 부분들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듯 성경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은 그리스·로마 신화와 함께 서양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양대 산맥이기 때문이다. 그리스 문화를 바탕으로 한 헬레니즘이 그리스·로마 신화라는 찬란한 텍스트를 만들어 냈듯, 히브리인들의 문화인 헤브라이즘은 성경이라는 또 하나의 위대한 텍스트를 완성했다. 서양 문화의 수많은 사상과 예술, 학문이 이 두 사조의 영향을 받으며 탄생했다는 사실을 안다면, 세상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 성경이 가장 읽기 어려운 책이 되었다는 사실을 안타깝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리베르스쿨은 야심차게 ‘성경을 보다’ 시리즈를 기획했다. 『신약성경을 보다』는 그리스·로마 신화만큼 재밌다. ‘성경을 보다’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신약성경을 보다』는 예수의 놀라운 행적과 예수의 제자들의 우여곡절 많은 전도 여행을 다룬 책이다. 청소년, 성인 누구나 예수의 비범한 행적과 사상이 어떻게 적들마저 감동시켰는지, 팔레스타인에서 청년 예수로부터 시작한 그리스도교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서양 세계 전체에 퍼져나갔는지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때로는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무릎을 치게 하는 예수와 사도들의 가르침도 들어 보자. 그리고 이 책은 소설이다! 원저자인 성경 문학 교수가 방대한 성경을 두루 훑으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편역한 책이다. 여기에 문학적 성격을 입혀 완성한 책이 바로 『신약성경을 보다』이다.

『신약성경을 보다』는 성경과 관련된 전무후무한 시각 자료들의 보고다. 격이 높은 명화들을 선별해 실은 것은 물론, 관련 유물·유적들도 실었다. ‘보다’ 시리즈답게 텍스트와 끈끈하게 연결된 이 시각 자료들은 성경 이야기의 한 장면 속으로 독자를 푹 빠져들게 할 것이다. 또한 각 과의 앞에 실린 예수와 사도들의 행적을 표시한 지도, 과의 뒤에 실린 ‘생각해 보세요’ 코너는 성경 배경에 대한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도 풀어 줄 것이다. 특히 ‘생각해 보세요’는 고등학교 교목(학교에서 종교 교육을 하는 목사) 선생님이 학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들을 엄선해서 집필했다.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만으로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생각해 보세요’도 꼼꼼히 읽어 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