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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글쓴이
이중기 저
출판사
삶창(삶이보이는창)
출판일
201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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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중기

1957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92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식민지 농민』 『숨어서 피는 꽃』 『밥상 위의 안부』 『다시 격문을 쓴다』 『오래된 책』 『시월』 『영천아리랑』이 있다. 일제강점기 작가 백신애 작품과 생애를 추적한 『방랑자 백신애 추적보고서』와 『원본 백신애 전집』을 엮었으며, 영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논과 밭을 경전으로 삼아” 살아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농민 시인 이중기. 그가 6년만에 시집 『시월』을 펴냈다. 질박한 사투리와 섬세한 시의 언어를 접목하는 언어의 조탁이 뛰어난 이중기 시인은 이 시집에서 그만의 시세계를 확고하게 드러낸다. 연작 장편시 형식으로 이루어진 시집은 1946년 대구 시월항쟁을 시인이 농사짓고 살아가는 영천을 중심으로 담아낸다. 이중기 시인의 시집 『시월』은 꿀림 없이 당당한 어조와 영천 땅의 언어로 역사의 비극적 상황을 재기억한 한국 현대시의 기념비적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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