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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밤
글쓴이
햐쿠타 나오키 저
출판사
펭귄카페
출판일
201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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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햐쿠타 나오키

1956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을 중퇴했다. 1988년 첫 방송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탐정! 나이트 스쿠프〉의 구성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영원의 제로』로 데뷔했다. 일본 전투기 제로전의 조종사로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할아버지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기억의 퍼즐을 맞춰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애를 전한 이 소설은 문고본 판매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고교 권투부를 무대로 소년들의 뜨거운 우정과 성장을 이야기하는 『복스!』는 2008년 6월 출간된 이래 여러 서점들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운동선수의 군살 없는 몸처럼 한 점의 낭비가 없는, 올곧은 청춘 스포츠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7회 브런치북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30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일본 서점직원들이 선정하는 서점대상 5위에 올랐다. 2010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았다. 그밖의 작품으로 『성야의 선물』 『바람 속의 마리아』 『몬스터』 『링』 『그림자』 『빛나는 밤』 『닻을 올려라』『꿈을 파는 남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좋아하던 남자를 다른 여자에게 빼앗기고 크리스마스이브에 회사에서 잘린 데다 남동생의 부도 위기 소식까지 듣게 되는 게이코, 불륜 상대에게 차인 날 주운 고양이를 보살피며 파견 회사의 사장을 남몰래 동경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포기하고 있는 마사코, 스무 살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려 마지막 고비를 오가는 마리코, 거짓에 거짓을 덧칠하는 사이에 엇갈린 사랑을 잊지 못하고 술에 취해 택시 운전사에게 푸념하는 요리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죽으려 했던 가즈코.

일상에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느끼는 그녀들에게 크리스마스이브 하루쯤은 기적이 일어나도 좋은 일이 아닌가!

햐쿠타 나오키는 이런 발상에서 《빛나는 밤》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영원의 제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자 데뷔작과는 전혀 다른 장르의 단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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