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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글쓴이
오히라 미쓰요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0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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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히라 미쓰요

중학생 시절 학교에서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당해 할복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고, 폭주족과 어울려 다니며 마약과 혼숙을 일삼는 비행소녀, 야쿠자의 아내, 호스티스 생활 등을 했던 그녀가 변호사가 되어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다. 23살 때 양아버지를 만나면서부터 그녀는 새 삶을 시작했다. 한자도 제대로 못 읽었던 그녀가 공인중개사, 사법서사 자격시험에 연달아 합격하고 1990년 통신대 법학부를 졸업한 후, 1996년에는 29살의 나이에 일본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자신의 경험을 살려 비행 청소년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오사카 시 부시장을 지냈다.

그녀의 자전 수기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는 우리나라에도 번역돼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으며, 그 외에 저서로『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새출발을』 『친구야, 너라면 어떻게 할래?』 『오늘을 산다』『사람됨을 가르쳐라』가 있다.

2006년에 변호사 남편을 만나 재혼을 했고 같은 해 9월에 딸을 출산했으나 불행하게도 아이는 다운증후군과 심장이상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그녀는 망설임 없이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류코쿠 대학교 객원교수로 있으며, 효고 현 산골마을의 자연 속에서 남편과 함께 딸 하루카를 키우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른이 된다함은 세상은 늘 아름답고 행복한 곳만은 아님을 알아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뜻대로 되는 일은 없고 행운의 여신은 지체 높으신 분들에게만 찾아가는 듯하다. 그래서 생을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의 주인공은 당신보다 더 괴로운 삶을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왕따, 야쿠자 두목의 부인, 호스티스, 그리고 사법고시 합격. 우리는 그녀보다 더 질곡많은 삶을 살아온 사람을 알지 못한다. 그녀가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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