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람들은 어떻게 광장에 모이는 것일까?
글쓴이
마이클 S.최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14년 7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이클 S.최

한국계 미국인으로 경제학을 전공하고, 시카고 대학, 뉴욕 대학 등에서 게임이론을 가르쳐 오다가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정치학과 교수로 있다. 주로 게임이론을 사회적 네트워크, 통화 이론, 집단행동, 소수자 권리, 물리적 폭력 등에 다양하게 적용시킨 글을 써왔다.
2001년 발표한 『사람들은 어떻게 광장에 모이는 것일까?』를 통해 게임이론을 바탕으로 공유 지식의 산출이 정치, 사회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주었고, 2014년 발표한 『게임이론가, 제인 오스틴』Jane Austen, Game Theorist은 대중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치적 의식儀式은 어떻게 권위를 세우는 데 일조하는가? 공적 선언이, 설사 모든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는 것에 불과하더라도, 정치적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례적 노래와 연설들에는 구문의 반복이 왜 그리 많은가? 프랑스혁명기 공적 축제들에서 둥근 원형이 가장 알맞은 것으로 간주되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텔레비전 황금 시간대의 광고는 왜 인터넷 회사와 금융 서비스, 맥주 광고로 도배되는가? 광고주들은 왜 가장 인기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광고를 내보내는 데 기꺼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안면만 아는 지인들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다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단행동에서는 왜 가까운 친분 관계가 중요한가? 모든 사람들이 각자 아침 신문 카피를 읽는 것 역시 일종의 의례라고 할 수 있을까? 역사적 경험은 어떻게 집단행동의 원천이 될 수 있을까? 의례들과 미디어 이벤트들은 어떻게 사회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일조하는가? 이 책은 일반적으로 이질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실천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된 맥락을 찾으려는 시도 속에서 공유 지식이라는 하나의 개념을 이용해 위와 같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제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