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엮는 아이들'의 무대는 숲속 마을입니다.
맑고 깨끗한 마음밭에서 피어나는 꽃이 더 아름답듯, '글이 곧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동화는 착하고, 고운 인간성이 그대로 동화 속에 투영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잔잔한 동화로, 작가 자신이 선생님으로 계실 때 아이들을 사랑하고, 좋은 학교를 만들어보고자 이야기를 회상하며 쓴 글입니다. 체험 학습도 가고, 술래잡기도 하고, 선생님은 지금도 학교생활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환상과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지금 우리들 살아 가는 세상에 비추어 이야기로 꾸며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