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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글쓴이
Sting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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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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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팝의 거장 스팅 자서전, 국내 최초로 발간하는 스팅의 책
‘마음산책 뮤지션 시리즈’ 두 번째 출간작


자신만의 음악 언어로 수많은 명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 스팅의 자서전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발간하는 스팅의 책인 동시에 『에릭 클랩튼』에 이은 ‘마음산책 뮤지션 시리즈’의 두 번째 출간작이기도 하다. 대중의 기대를 절대 배반하지 않으면서도 실험을 거듭하며 특별한 길을 걷고 있는 팝 스타 스팅. 최근 영국《더 메일 온 선데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재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선언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한 스팅은 우리 돈으로 300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금껏 환경보호와 인권운동에도 힘써온 스팅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더 라스트 십》을 2014년 가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할 예정이기도 하다. 바로 그가 음악인으로 성장해온 자신에 관한 소중한 기록을 책으로 남겼다. 짧은 노랫말만으로도 전 세계를 매료시켜온 스팅은 이 책을 통해 난생처음 긴 호흡의 글을 선보인다. 2009년 발매한 앨범 ≪If on a Winter’s Night≫에 따로 에세이를 실을 정도로 스팅의 글솜씨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바, 이 책을 통해 정련된 문장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고든 매슈 섬너’로 불리던 스팅의 유년 시절부터 밴드 ‘폴리스’로 성공하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세계적인 가수의 ‘성공담’이라기보다는 음악이라는 출구를 통해 슬픔을 달래야만 했던 한 소년의 ‘성장담’에 가깝다. 스팅 또한 책 앞머리에 이렇게 밝히고 있다. “여느 자서전처럼 나에게 일어났던 일을 하나부터 열까지 나열하는 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 대신 유년기와 젊은 시절의 나를 이해하고자 할 때 지금도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특별한 순간과 사건, 사람들, 그들과의 관계를 중심에 두고자 했다.” 자신을 팝의 거장으로 키워낸 어린 시절의 순간들, 그때 만난 사람들과의 일화를 통해 스팅은 음악으로 이루어진 한 예술가의 성장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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