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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답이 있다
글쓴이
크리스티 해밀턴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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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티 해밀턴

과학 저널리스트. <와이어드> <사이언스 매거진> <비즈니스 인사이더> <하카이 매거진> 등에 글을 써왔다. <사이언스 매거진>의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영상 편집자로 활동하며 여성 남극 탐험가를 소개하고 세포 배양 해산물의 지속 가능성에 관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남극을 탐험하고, 히알라이트 캐니언에서 빙벽 등반을 했으며, 사막에서 캠핑하고, 폭풍이 강타한 곳의 숲을 여행하고, 미국 요세미티와 이탈리아 돌로미티를 등반하며 취재활동을 펼친 주목할 만한 경험이 많은 열혈 작가다. 2019년에는 우즈홀 해양학연구소의 저널리즘 펠로우로 선정되었다. 2022년 출간한 첫 책 《자연에 답이 있다》로 인디펜던트 퍼블리셔 북 어워드 자연 부문 금메달, 노틸러스 북 어워드 과학 부문 은메달을 수상했고, AAAS/스바루 우수과학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혁신의 돌파구가 필요한 시대
인류가 주목해야 할 것은 ‘자연’이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인류의 발견이자 곧 현실이 될 혁신기술들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 꽁꽁 얼어붙은 빙벽을 타고, 모하비 사막의 개미를 따라다니며, 조간대를 샅샅이 뒤지고, 곳곳의 연구소와 과학자들을 찾아다니며 현재 진행 중인 광범위한 생체모방 연구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하는 책. 천체의 엑스선을 포착할 수 있는 망원경을 개발할 때 천문학자들은 바닷가재에서 답을 찾았으며, 제2형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할 때 의사들은 파충류 힐라몬스터를 참고했다.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산호가 바다에서 몸집을 키우는 방식을 관찰하며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책은 자연의 메커니즘을 모방하는 생체모방을 통해 자연의 놀라운 능력과 이를 응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학문 간 최신 연구부터 지구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까지, 자연에서 발견한 위대한 아이디어를 찾아 떠나는 경이로운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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