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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글쓴이
김이율 저
출판사
지식너머
출판일
201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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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율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으며 책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너에게 별을 켜줄게 나에게 장미꽃을 줘》, 《가슴 뛰는 이야기》,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단한 밥벌이에 지친 일상을 말랑하게 보듬어주는 김이율 작가의 감성 회복 멘토링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려낸, 베스트셀러 작가 김이율의 진솔한 삶의 기록!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겁지겁 출근 준비를 하고,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게 바쁜 하루를 보낸다. 늦은 저녁,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면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잠자리에 들기 일쑤. 우린 대부분 그렇게 쳇바퀴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산다. 이런 삶 속에서 ‘나’에 대해, ‘가족’에 대해, ‘인생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냥 살던 대로 살면 그뿐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이렇게 일상에 매몰될수록 우린 거창한 행복에 기대곤 한다. 언젠가 돈을 많이 벌면, 언젠가 승진을 하면, 언젠가 여행을 가면…, 그때 비로소 진짜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 믿으며 산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듣지만, 지금 당장의 작은 행복들에 시선을 돌리기엔 너무나 퍽퍽하고 여유가 없다.

여러 전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는 이 같은 우리들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냄과 동시에, 작고 사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타성에 젖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을 경계하면서, 남 보기엔 별것 아닌 듯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도 얼마든지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가족과 나누는 짤막한 대화 속에서, 무심히 흘리기 쉬운 영화 속 한마디에서, 친구와 직장 동료와의 만남 속에서 발견해낸 삶의 지혜들은 우리의 지친 감성을 말랑하게 보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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