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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14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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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더 특별한 교황 책은 없을까?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책


프란치스코 교황 맞이로 분주한 이때, 가톨릭출판사에서《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사장 홍성학 신부)를 펴냈다. 이 책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교구장이자 추기경으로 재임하던 시절 다양한 사목 활동을 한 교황의 강론과 연설, 편지와 보고서 등을 모은 책이다. ‘지금에 와서 그분의 지난 말씀이 담긴 책이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지금의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에는 사제, 주교, 추기경 시절의 그분의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에, 당시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의 그분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목자로서 그분의 깊은 고뇌와 생각, 사목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책에서는 보기 드문 신학자로서의 면모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사랑에 대한 그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어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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