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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기후 괴물이 산다
글쓴이
클레이튼 페이지 알던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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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레이튼 페이지 알던

뇌과학자이자 데이터 과학자, 환경 저널리스트. 브라운대학교 신경과학 학사를 거쳐 옥스퍼드대학교 신경과학 및 공공정책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후변화 시대에 인간의 몸에 나타날 여러 변화와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정서적 회복력을 주된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2006년 미국 전 부통령 앨 고어가 설립한 기후 프로젝트The Climate Reality Project에서 연구자들의 리더로 있었고, 그가 시각화한 기후변화 데이터는 언론사의 신뢰할 만한 자료로 쓰였을 뿐 아니라 미국 상원에까지 제출됐다. 200만 독자를 지닌 미국의 비영리 환경 매거진 〈그리스트Grist〉의 창간 멤버로서 그가 쓴 글은 〈가디언〉, 〈디 애틀랜틱〉, 〈이코노미스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로직〉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됐다. “뇌가 먹통일 때: 기후위기가 바꾼 인간에 대하여”, “기후변화가 세상을 더 뜨겁게 만들 뿐 아니라 폭력적으로 바꾼다” 등 그가 쓴 기사는 연일 언론에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신경과학과 환경 저널리즘을 결합한 그의 독특한 연구는 《내 안에 기후 괴물이 산다The Weight of Nature》로 집대성되었고, 이 책은 〈뉴욕타임스〉 등 유수 언론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손꼽히며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는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에서 홈리스를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프로그램 평가 팀을 이끌며 지역 사회의 구체적인 정책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과학의 전문성과 표준을 마련하는 스탠다드 인터내셔널Standards International의 공동 창립 파트너이자, 워싱턴대학교 인구학 및 생태학 센터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그동안 기후변화가 ‘자연의 문제’라고 생각해왔던 이들에게 이 책이 제시하는 사례들은 적잖은 충격을 안겨다 줄 것이다. “기후변화의 증거가 폭염, 산불, 태풍, 가뭄이 아니라 ‘우리 몸’이었다고?” 기후재난을 근미래에 발생할 일이랄지, 종말론적인 스펙터클로 여겨왔던 안일한 사고방식을 뒤집어 이 책은 현재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재난의 실체를 폭로한다. 뇌과학자이자 환경 저널리스트인 저자 클레이튼 페이지 알던이 우리 뇌부터 몸, 마음에 걸쳐 기후변화가 어떻게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지 신경과학?데이터과학?인지심리학을 동원하여 설명한다. 기억력 감퇴, 폭력성 촉발, 신경퇴행 질환의 증가, 감염병의 역습, 트라우마 및 우울 증상의 폭발에 이르기까지 소리 없이 찾아와 인간을 수족처럼 부리는 ‘기후 괴물’의 모습이 낱낱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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