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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도 라면입니다
글쓴이
지영준 저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2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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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영준

공식 계정사락
오랜 입시로 지쳐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했을 때, 인생을 즐겁게 변화시키고 싶어 소박한 취미를 찾던 중 다양한 라면의 종류와 맛을 알게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라면을 즐기는 한국에서 라면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아쉬워 2013년부터 '라면 정복자 피키' 닉네임으로 라면 전문 블로그를 운영했고, 13년간 2,300여종의 라면을 업체 협찬, 광고 없이 평점을 매겨 소개했다. 2023년 라면 매니아로서 라면을 소개한지 10년차, 교사로서 5년간 재직했을 때, 라면이 인류에 기여한 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아쉬워, 교직을 떠나 라면 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현재 평론가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라면과 관련한 방송, 강연, 집필, 행사,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러시아로 수출된 <라면의 역사>와 함께 <오늘도 라면입니다>, <라면 완전정복>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 『라면이라면』 증보 개정판

# 이 세상 모든 라면을 먹어보고 사람들에게 소개해보자

# 라면에 진심인 저자의 본격 라면 탐구생활!



한국인의 소울 푸드, 라면




2022년 한국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77개(세계라면협회)로 전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한국 경제의 압축 성장과 함께 성장해 온 라면. 한국인에게 라면은 필수소비재로 간주될 만큼 매우 일상적인 음식이다. 한때는 저렴한 가격으로 배고픔을 해결하게 해주었고, 때로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하며 마음을 위로해준 고마운 음식이다. 그리고 저자에게는 고단하고 지루한 군 생활 중 한 가닥 희망이 되어주기도 했다.



저자는 이런 ‘찐한’ 라면의 맛을 글로 풀어낸다. 한때 의대 진학이 꿈이었던 그는 학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며, 이 세상의 모든 라면을 먹어보겠다는 꿈을 키워나갔고, 지금은 그 꿈을 이루는 데 전념하기 위해 퇴사한 후 라면 평론가이자 라면 콘텐츠 창작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개정판 『오늘도 라면입니다』를 펴내면서 저자는 추가로 수록된 5장에서 한국인에게 라면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라면을 조명하며 그에 대한 자부심을 한껏 드러낸다. 그 밖에도 시판되는 한국 라면의 종류와 저자의 라면 추천, 라면 컬래버의 세계 등이 부록으로 추가되었다.



‘이 세상 모든 라면을 먹어보고 사람들에게 소개하겠다’는 저자의 꿈은 어찌 보면 소박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꿈과 신념을 놓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저자에게 그 꿈은 행복으로 가는 여정일 것이다. [한국 라면 박물관]을 세우고 한국 라면사를 집대성한 책을 펴내는 새로운 꿈을 꾸는 저자와 같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신만의 꿈을 꾸고 묵묵히 이뤄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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