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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부산
글쓴이
배길남 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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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길남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나 남구 대연동에서 자랐다. 2011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등단했다. 부산작가상(2014)과 부산민족예술인상(2012)을 받았다. 최동원을 존경하고, 주윤발을 흠모한다. 최애 보물로 국민서관 어린이 세계문학전집 60권이 있다. 그중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마지막 문장을 가장 좋아한다.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소설집 『자살관리사』, 『짬뽕 끓이다 갈분 넣으면 사천짜장』, 로컬에세이 『하하하, 부산』, 그리고 장편소설 『두모포왜관 수사록』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배길남의 두 번째 로컬 에세이
『마마마, 부산』 상륙!

‘부산’ 하면 뭐가 떠오르지?
토박이도 잘 모르는 부산의 얼굴들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앞으로도 이곳을 지킬 소설가 배길남 씨가 부산의 ‘잊힌’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는다. 으레 ‘부산’ 하면 떠오르는 선입견에 맞서 부산 시민도 잘 알지 못하는 진짜 역사와 지식을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살살 버무린다. (또 부산이라 캐가 스까주는 기라 칼 거제? 그거 아이데이!)

『마마마, 부산』에는 가짜 지식을 타파하려는 엄숙함이 없다. 함부로 가르치려 들지도 않는다. 잘난 체도 없다. 그저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 소설가는 부산을 제대로 소개하고 싶을 따름이다. 『마마마, 부산』은 문장 표면의 코믹한 발랄함과 맛깔스러운 사투리가 들어간 구어체 덕분에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내용도 술술 읽힌다. 다시 말해 보통 여행기가 아니다. 예사롭지 않다. 함 맛 보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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