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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분다 돛 달아라
글쓴이
정이녹 저
출판사
창조문예사
출판일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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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이녹

1949년 인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정이녹은 ‘누아주(nouage) 기법’을 창시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작가 신성희의 아내이자 예술 작업의 동반자로서 사실상 거의 모든 작품 활동과 예술적 영감을 공유하였고 현재는 〈shinslab〉의 대표이다. 2014년 《창조문예》로 등단하여 수필가로 활동하며 『그림으로 남은 파리의 추억』, 『하늘과 땅 사이 사랑의 언약』 등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딸 정이녹이 회상하는 아버지, 한강장로교회 원로 고故 정운상 목사

“바람 분다, 돛 달아라”, 추위와 위험이라는 한계 상황을 넘어 이를 긍정의 힘으로 바꾸라는 뜻이다. 화가이자 수필가인 딸 정이녹이 기억하는 아버지 고故 정운상 목사의 목회철학이다. 그는 아버지 정운상 목사를 추억하며 때로는 그리워 울먹이는 가슴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를 추모하고,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옛일을 떠올리며 따뜻한 이야기로 남았으면 합니다.”(「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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