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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날씨의 조선경제사
글쓴이
김덕진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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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덕진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문화학회 회장,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 광주시 문화재위원 등을 맡고 있고, 광주교대 교무처장, 광주교총 회장,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 지방재정과 잡역세』(1999), 『연표로 보는 한국역사』(2002, 『年表で見る韓國の歷史』로 일역), 『조선후기 경제사연구』(2002), 『소쇄원 사람들』(2007), 『대기근, 조선을 뒤덮다』(2008, 2008 우수출판기획안 공모전 당선작), 『초등 역사교육의 이해』(2009), 『소쇄원 사람들』 2(2011), 『세상을 바꾼 기후』(2013, 2014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손에 잡히는 강진역사』(2015), 『전쟁과 전라도 지역사』(2018), 『전라도의 탄생』 1·2(2018·2020), 『포구와 지역경제사』(2022), 『전라도 강진 병영의 박약국 연구』(2022), 『영광 법성창 연구』(2024) 등이 있다.

그동안 광주교대 역사문화교육연구소 소장, 광주교육청 역사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 무등역사연구회 회장,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한국학호남진흥원 기획연구부장, 호남고문서연구회 회장, 호남사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광주·전남의 역사」, 「남도문화」, 「인물로 본 전라도 역사」, 「전라도 역사 이야기」는 물론이고, 「강진군지」, 「곡성군사」, 「광산구사」, 「광양시지」, 「광주시사」, 「나주시지」, 「보성군사」, 「순천시사」, 「여수시사」, 「영광군사」, 「전라남도지」, 「진도군지」, 「화순군지」 등 전라도의 지역사 서술에도 참여해 왔다.

책 소개

분야역사
기후와 날씨는 우리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이 책은 기후와 날씨가 우리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연구한 것이다. 17세기의 기후변화의 결과로 이상저온 현상이 나타났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문헌자료 속의 우박, 서리, 찬비, 찬바람, 눈, 추위 등을 통해 짧고 시원한 여름과 길고 매서운 겨울이 확인되었다. 그 결과 국민경제와 민족문화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임산·수산 공물 분쟁이 일어나 공납제 개혁이 일어나고 한강과 동해를 여러 번 결빙시켜 교통과 운송을 어렵게 하고 정치 갈등을 격화시켰다.

또한 가뭄, 홍수, 태풍, 냉해, 충해 등으로 기근이 자주 들었다. 그때마다 인간군상의 다양한 실상이 드러나고 정부의 갖가지 대책이 나왔으며, 국민경제와 민족문화 및 사회 안전망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를 연구하며 기근의 빈도와 그로 인한 참혹한 민생 실태 및 정부의 처방, 기득권층의 다면적 표상과 살아남기 위한 민중의 몸부림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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