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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목소리의 증명
글쓴이
단요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4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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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단요

사람 두 명과 함께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 사람이 사람이라서 생기는 이야기들을 즐겨 쓴다.2022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다이브』, 『인버스』, 『마녀가 되는 주문』, 『개의 설계사』,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목소리의 증명』, 『피와 기름』, 『트윈』, 『성냥과 풋사과』, 중편소설 『케이크 손』, 『담장 너머 버베나』, 『캐리커처』, 소설집 『한 개의 머리가 있는 방』, 르포 『수능 해킹』(공저)이 있다.2023년 문윤성SF문학상과 박지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문학동네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2025년?제1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Codex Writers Group 멤버다.

책 소개

분야소설
“결국 내가 나인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거예요, 그렇죠?”

착한 아이로 태어나지 못한 소년과 나쁜 아이를 위한 자리가 없는 세계
《개의 설계사》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단요 신작 장편소설

2022년 청소년 소설 《다이브》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2023년 문윤성SF문학상과 박지리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가장 주목받는 신예 작가로 자리매김한 단요의 장편소설 《목소리의 증명》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그만큼 지구와 인류의 수명이 줄어드는 지금으로부터 두어 발짝 나아간 미래, 기술을 통제함으로써 인간의 욕망까지 제한하려 하는 세계에 세 개의 자아를 가진 소년이 있다. 시종일관 비아냥거리거나 악행을 부추기는 목소리들과 싸워 모범생 역할에 충실하고자 하는 소년에게 살아간다는 것은 세계와 자아가 끊임없이 충돌하는 일이다. 착한 아이가 되지 않으면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이 세상에서, 소년은 자신이 살아 있어도 괜찮은 이유를 증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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