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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큰글자도서)
글쓴이
최훈 외 4명
출판사
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일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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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훈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성과 감정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믿지만, 감정 과잉인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은 이성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리적·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글로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철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것인지 알리는 일에도 깊이 마음을 기울여 철학을 삶 가까이 이끄는 교양서 집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4년 뛰어난 저술로 한국 철학의 발전에 기여한 철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열암철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논리학 분야에서 독보적 스테디셀러인 『논리는 나의 힘』과 『변호사 논증법』 『반박의 기술』, 논증의 맥락을 고려한 오류 연구인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등이 있다. 그 밖에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들려주는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철학자의 도구상자』 『위험한 철학책』 『1페이지 철학 365』,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인 『불편하면 따져 봐』, 동물권에 대한 철학적 담론의 지평을 연 저술들인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동물을 위한 윤리학』 『동물 윤리 대논쟁』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훈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 학교: 철학』(공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미니멀 디자인과 건축, 라이프를 통해 누리는 삶의 기쁨

『미니멀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는 디자인, 건축, 철학, 생활, 해외 사례를 통해 본 미니멀리즘 책이다. 교수, 건축가, 작가, 해외 레스토랑 대표 등 5명의 전문가가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니멀이 어떤 것인지, 왜 미니멀이 이 시대에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 독자들은 불필요한 소비를 자제하고 적게 소유하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 자신들의 내면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채워 나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 또 기후 위기 시대, 지구를 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이 미니멀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가볍고 행복한 미니멀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해서 복잡한 주변 환경, 소비 중독, 갖가지 탐욕에서 벗어나 단순한 삶을 시작해 볼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한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모처럼 할머니의 방을 벗어나 미니멀리즘의 세계를 두루두루 여행한 기분입니다. 디자인을 통해 미니멀리즘이 보여 줄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해 배우고(『복잡한 세계의 간결한 디자인』 -김상규 교수), 스웨덴 특유의 정서인 『라곰』을 통해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삶에 대해 사유해 보았습니다(『스웨덴의 미니멀 라이프』-나승위 작가). 뿐만 아니라 모더니즘에서 출발한 미니멀리즘 건축의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고(『덜 쓰고 덜 배출하는 건축』-이승환 건축가), 미니멀리즘을 자기 삶으로 가져와 어떻게 실천하며 살 수 있는지 엿보기도 했어요(『최고의 정리는 비움』-진민영 작가).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 이상을 소유하지 않고 살았던 여러 성현들과 작가들을 통해 나만의 미니멀리즘적 태도를 구축해야겠다는 다짐을 더 굳게 가졌습니다(『왜 미니멀 라이프를 사는가?』-최훈 교수).” - 요조(뮤지션, 작가)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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