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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페이지
글쓴이
김미경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24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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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경

충북 단양 출생
2002년 [문학공간]등단
시집 『내 안의 노을』 『그녀를 동백이라고 적는다』
2018년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수혜
2022년 충북문화재단 창직지원금 수혜
2024년 충주문화관광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혜의 파수꾼’을 만나는 시간

2002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한 김미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서의 페이지』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85로 출간되었다. ‘도서관 사서’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가진 김미경 시인의 이번 시집은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사서라는 직업에 대한 반전들로 가득하다. “나는 책의 장례지도사”라는 시인의 놀라운 변주(變奏)에 이르러 독자들은 아마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또한 책의 감정과 대출자의 심리까지도 두루 살피는 사서의 자세에 짐짓 숙연해지기도 할 것이다. 이 시집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지혜의 파수꾼’을 만나는 행복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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