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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겐트로피 에이징
글쓴이
김문찬 저
출판사
군자출판사
출판일
2024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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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문찬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그가 사물과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포괄적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임상의학부터 인문철학의 영역까지 비교적 자유롭게 넘나들며 개별적인 각각을 능숙하게 통합한다.

그의 문장은 삶과 건강에 대한 깊은 성찰에 인문적 감성을 더하고 있음에도, 과학과 형이상학을 거부감 없이 간 단명료하게 연결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지닌 인문(人文)의 힘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항노화를 위한 서적과 이론은 차고 넘쳤지만, 아직 이렇다 할 명쾌한 대답은 찾을 수 없었다. 이유를 알아 야 올바른 해결책을 찾지 않겠는가.

이 책에서 그는 무엇이 노화의 속도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대답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20년 넘게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공공기관과 여러 단체를 대상으로 ‘노화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수백 회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한 지상파방송에서 ‘건강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1년 가까이 고정 패널로 활약한 바 있다.

2012에는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건강지침서인 《나비효과와 건강》(고려의학, 3쇄 출 판)과 《스스로를 지키는 힘》(지식공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언제까지 항노화를 위해 건강보조제나 섭취할 것인가?

생명체가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한 엔트로피는 계속해서 증가한다. 이것을 거꾸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엔트로피의 증가 속도는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 과도하게 발생한 엔트로피를 일정 수준으로 떨어뜨리지 못하면 노화 속도는 빨라질 수밖에 없다. 노화 속도를 늦추기 위한 여러 건강보조제들이 광고를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엔트로피와 노화 속도를 줄이는 알약 형태의 비방은 없다. 엔트로피의 증가와 노화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을 살아가는 삶의 태도와 형태가 중요하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엔트로피의 증가를 가속시킨다. 주변을 살펴보면 고칼로리 정크 푸드가 넘쳐나고, 일상은 늘 바쁘고 분주하다. 눈과 귀, 코와 혀를 통해 들어오는 자극의 강도는 날로 강해지고 있으며 엔트로피의 증가를 가속시키는 나쁜 습관과 행동은 이미 우리들의 일상이 되었고, 그것은 어느새 현대인의 문화가 되어버렸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엔트로피의 증가 속도를 줄이고 싶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잘못된 생활습관을 하나하나 고쳐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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