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내가 꽃인 줄도 모르고
글쓴이
김영환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4년 11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영환

1955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15대, 16대, 18대, 19대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한때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정책위의장, 최고의원을 지냈으며,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 선대위원장, 사무총장, 최고의원을 지냈다.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치과대학에 입학했지만, 유신치하에서 학생운동을 하다 제적, 투옥, 석방, 복학, 수배가 되풀이되는 길을 걸었다.
광주민주화운동 이후에는 1년간 현상수배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기도 했다. 전기기술노동자로 생활하면서 6개의 자격증을 땄으며, 진정한 노동운동을 위해 천대받는 단순 노동자로 수년간 살았다. 박정희 정권 때 대학에 입학했다 제적당하고, 전두환 정권 때 다시 제적당하고, 노태우 정권 때 15년만에 대학을 졸업하여 김영삼 정권 때 치과를 개업했다. 하지만 곧 병원 문을 닫고 김대중 정권 때 정치에 입문하여 최연소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발탁되었다. 풍부한 아이디어와 정책개발로 성공적인 장관직을 수행했고, ‘공무원들이 인정한 성공한 정치인 장관’으로 평가받았다.
어느덧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괴물이 되어버린, 운동권 동지들에게서 온전히 등을 돌리고 배신자라 불리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정면으로 마주하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시
1988년 김해윤이라는 필명으로 펴낸 《따라오라 시여》를 시작으로 40여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영환이 새로운 시집 《내가 꽃인 줄도 모르고》을 출간한다. 학생운동에 투신한 청년기, 사람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중년기를 거치면서 시인의 시는 단단하면서도 모난 데 없이 따스한 온기를 머금었다. 자연에 대한 찬미, 어머니와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 부조리한 현실과 세태에의 비탄을 노래한 61편의 시를 담았다. 주요 시에는 QR코드를 달아 저자 또는 지인이 낭송한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