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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등수필 2
글쓴이
월암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2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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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암

1973년 경주 중생사에서 도문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중국에 건너가 옛 선종 오가칠종의 200여 조정을 참배하고 선지식을 참문하였으며, 진여선사, 남화선사, 백림선사, 정거선사, 용천선사 등 선원에서 안거하였다. 그리고 북경대학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을 공부하고 선종사를 전공하여 『돈오선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 선학과에서 후학을 지도하였으며, 백양사, 봉암사, 정혜사, 벽송사, 대승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선안거하였다. 지금은 부산 미타선원 행복선수행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 불이마을 한산사를 창건하여 용성선원증으로서 불이선 운동에 진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간화정로』, 『돈오선』, 『선원청규』, 『친절한 간화선』, 『선원청 규』(주편), 『좌선요결』, 『니 혼자 부처 되면 뭐하노』, 『생각 이전 자리에 앉아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우리 시대의 참된 수좌(首座)로서 한국불교의 선맥(禪脈)을 잇고 있는 월암 스님이 『전등수필』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등수필』은 월암 스님이 『전등록』과 『선문염송』 등 여러 ‘전등사서(傳燈史書, 선사들의 법어와 선문답, 전법 내력 등을 모아 놓은 책)’를 열람하며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 글귀를 엄선해 수필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전등사서’ 중에서도 오늘날 우리 삶에 이정표이자 거울이 될 만한 이야기를 골라, 스님 특유의 간결하고 담박한 해설과 법문을 더한 『전등수필』은 지난해 1권이 출간되어 많은 이들의 가슴에 선풍(禪風)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전등수필 2』는 앞선 1권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100편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1권에서 ‘오직 모를 뿐’ ‘조고각하’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같이 비교적 널리 알려진 구절들을 소개했다면, 이번 2권에서는 부처님과 옛 선사들의 가르침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내용은 깊어졌지만 간결하고 담박한 문체로 풀어낸 1권의 재미와 감동만큼은 고스란히 이어진다.

『전등수필』 1, 2권에 담아낸 208편의 이야기를 통해 월암 스님은 오랫동안 참구(參究)하며 깨달은 바와 명료하면서도 구체적인 삶의 진리를 들려준다. 죽비 소리처럼 따끔하면서도 단순 명쾌한 스님의 문장이 허기진 독자들의 마음속 공양간을 가득 메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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