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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과학 4 세포야, 쪼개져라! 많아져라!
글쓴이
김성화,권수진 글/원혜진 그림
출판사
해그림
출판일
201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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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호기심 많은 올챙이와 새침한 몬스터가 펼치는
말랑말랑 꼬물꼬물 세포 여행이 시작된다!”

티격태격 흥미진진한 대화로 명쾌하게 풀어낸 세포의 세계!


올챙이와 몬스터가 들려주는 어린이에 딱 맞는 과학 교양서!
네가 진짜 궁금한 걸 물어보는 순간 지금까지 몰랐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거야!

과학의 핵심을 호기심이라고 한다. 즉, 궁금해 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단순히 궁금해 하는 마음이 있다고 과학을 한다고 이야기하진 않는다. 궁금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과학이다. 몬스터는 올챙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왜냐하면 과학은 호기심을 잃어버린 순간 찾고자 하는 답에 절대 가까이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세포라는 말도 모르는 올챙이에게 처음부터 세포란 무엇이고, 세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몬스터가 일방적으로 설명했다면 올챙이가 세포 여행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을까?
'세포야, 쪼개져라! 많아져라!'는 올챙이의 단순하고 일상적인 궁금함에 대해 유쾌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몬스터를 통해 과학에서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무리 사소한 질문에 대해서라도 눈높이에 맞는 답과 호응을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매력적인 두 캐릭터의 통통 튀는 대화를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컷과 시원한 선이 매력적인 원혜진 작가의 그림이다. 몬스터와 올챙이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는 그림과 함께 절묘하게 배치되어 있고, 다양한 세포의 모양과 질감은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아주아주 작다던가, 아주아주 많다던가, 수없이 쪼개진다던가, 양분을 빨아들인다던가 하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이 그림 속에 재치 있게 녹여져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한층 더 쉽게 ‘세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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