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서 ‘레’를 빼면?
바로 ‘쓰기’지요. 여기에서 쓰기는, 글씨 쓸 때 쓰기가 아니라, 물건을 쓸 때 쓰기예요. 이제는 쓸데가 없는 쓰레기인 줄 알았는데, 조금만 손을 보고 조금만 다르게 보아도 쓸 수 있는 물건이 된다는 말이지요.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살펴보고, 다시 써 보자는 뜻이에요.
쓰레기에 대해 가장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
쓰레기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천하무적 카드는 이제 자신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걸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고 싶어요. 그래서 흑마법사와 대결을 시작합니다. 천하무적과 흑마법사가 내는 퀴즈와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짝 맞추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쓰레기에 대해 아는 거지요. 퀴즈 풀고, 그림도 찾고, 미로도 탈출하고 나면 썩지 않는 쓰레기의 나이와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물건쯤은 거뜬히 알게 된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천하무적과 흑마법사의 한판 대결을 함께하면서 쓰레기에 대해 가장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