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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진 달
글쓴이
황천우 저
출판사
명진씨앤피
출판일
2014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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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천우

1959년 서울 노원에서 태어났다. 연촌초, 재현중, 대광고, 서울시립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공채를 통해 정당 사무처에 입사하여 중앙사무처 당직자로 13여 년 근무했다. 이후 다시 시험을 치르고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면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사단법인 한국미래산업연구소 사무처장, 사단법인 세계孝문화본부 홍보실장을 경험한 바 있으나 줄곧 소설과 칼럼 집필을 오로지했다.

▶ 주요작품

인문교양서 : 『으뜸고을 노원』, 『식재료 이력서』
『수락산에서 놀다』
장편소설 : 『원경왕후』, 『1974년 8월 15일』, 『축석령』, 『요부 김가희』, 『수락산 저녁노을』 등 다수
칼럼집 : 『혁명에 관한 단상』
공저 : 『매월당 김시습과 떠나는 관서여행』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극과 극의 삶을 이어온, 주로 역사소설을 집필해온 황천우(55세)가 획기적인 역사소설을 출간했다. 이번 책에서는 조선시대 중기 이전을 다루었던 지난 작품과는 달리 현대 역사의 일부분을 소설의 소재로 삼았다.

이른바 현대사 최고 미스터리로 간주되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행사 중 발생했던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이 그것이다.

생존해 있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굳이 이 사건을 소설을 펴낸 데에는 그만한 사연이 있다. 역사에 대한 진실 추구 차원이다. 자칫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아 후세에 혼돈을 일으키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함이다.
모쪼록 이 소설이 현대에 발생했던 각종 의혹에 대해 재점검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고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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