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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즐거움
글쓴이
다나카 고이치 저/하연수 역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4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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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박사도 교수도 아닌 학사 출신, 게다가 화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일개 샐러리맨의 노벨상 수상이라는 신화를 창조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다나카 고이치의 자서전. 수상 이후 의지와 관계없이 인터뷰와 강의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야만 했던 다나카 고이치는 2003년 3월 말 엔지니어 복귀 선언을 했다. 그 이유는 다른 활동 때문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연구에 전념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대신 다나카는 자신의 이야기와 견해를 담은 자서전을 출간함으로써 강연이나 취재 의뢰가 줄어들고(물론 연구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일에 자신이 집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랐다. 또한 그는 수많은 인터뷰와 방송 프로그램, 각종 강연을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오해가 생겨나고 진심이 잘 전달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자서전을 집필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노벨상을 수상한 발견을 할 수 있었던 배경, 기업의 샐러리맨 연구원으로 일하는 보람, 사람들과의 만남의 소중함 그리고 독창성과 창의성의 원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장은 노벨상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연구 활동의 경위와 그 발견이 일반인들의 생활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강연 내용이다. 부록으로 유력 주간지에 를 연재하고 있는 야마네 카즈마 씨와 나눈 특별 대담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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