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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
글쓴이
김영주 저
출판사
대원출판
출판일
2004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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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주

인천광역시 출신. 일제 잔재로서의 사대 · 식민사관론자들만이 광복 50여 년 내내 '모든 교육의 뿌리' 인 '국사' 편찬 관계 등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이루면서 '한국학' 전반이 정체와 오류 속에 빠져들게 됐다고 인식한 저자는. 이러한 결과가 '참 국가 건설' 의지에 대한 탄압과 동면 속에 '사대주의' '부패만능' '혼란과 갈등' 으로 연결짓는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결론짓고, 20영 년 전부터 재야 사학계의 일원이 된 뒤, 이 난국 극복을 위한 '겨레혼 및 애국심 부화'의 국사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그 후 5년여의 결실인 동시에 현 국사학계 40여년 이래 최초 업적이 되는 본서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미 15년 전 한국현대사 불행의 근원으로 '군산북합체'를 규명한 『현대한국사의 배후와 1990년대의 한국의 선택』이란 국제 정치 경제학적 저서를 통해 '외세이용 제세안민'을 주창했을 정도로 특별나게 뛰어난 의식 속에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최고의 인물로, 천여 년 잃어버린 역사회복을 위한 새로운 책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우리 민족 개개인 스스로 반만년의 단일민족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왜 단일민족으로서의 단국조선족이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 또한 2천여 년 간 지속된 단군조선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느냐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면 기존 책자나 대학교수들에게서 우리 민족의 기원문제나 단군조선사 등 상고사에 대한 시원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까? 그 대답은 한마디로 '아니다'라고 서슴없이 나오게 된다.
이에 저자는 식민사관 세력으로 인해 잘못 결론되어져 있는 이른바 상고사 관계의 오류투성이 '공인된 학설'만을 배우게 하고 있는 고교 · 대학의 국사개설서 개편론과 결부시켜 비평하면서 상고사 논의의 귀결을 위한 발표문 격인 통사를 쓰게 됐다. 고려시대 이후 현재까지 보편적으로 거론되는 한 · 중 문헌의 단편적 역사사실 모두가 포괄되도록 하였으며, 해방이후 최초의 서술이 되는 이 한권의 통사는 앞선 질문의 대답으로서의 국사인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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