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에 의해 연구, 저술된 책으로 21세기 동아시아 지역공동체를 평화롭게 정착시키기 위한 역사인식을 위해 쓰여졌다. 19세기 후반기의 문호개방에서부터 그 후 동아시아에서 일어난 중요한 역사적 사실 하나 하나에 대해 한반도의 남북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이 어떤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하여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나아가서 21세기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동아시아사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