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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염색체 2
글쓴이
로빈 쿡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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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빈 쿡

194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의과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안과의사로 일하며 1972년 『인턴시절(The Year of the Intern)』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뇌사와 장기이식 거래를 다룬 두 번째 작품 『코마』가 메디컬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2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잇달아 펴낸 『감염(Outbreak)』, 『인조두뇌(Brain)』, 『세뇌(Mindbend)』, 『중독(Fever)』, 『돌연변이(Mutation)』, 『암센터(Terminal)』 등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환경오염을 소재로 한 『중독』, 인공수정과 대리임신을 다룬 『돌연변이』, 유전자 조작의 문제성을 짚어낸 『6번 염색체』 등에 이어 『벡터』에서는 실제 몇 차례 일어나기도 했던 생물학 테러리즘의 가능성과 그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코마』와 『세뇌』는 국내에서 50만 부 이상 팔려 로빈 쿡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 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소설들은 모두 다양한 소재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많은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되어 할리우드에 끊임없이 소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텔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인공 지능, 인간 복제, 유전자 조작, 시험관 아기, 낙태, 생물학 무기 등 현대의학의 묵직한 쟁점들을 소재로 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하고도 긴박한 구성으로 메디컬 스릴러의 완벽한 장르를 만들었다. 로빈 쿡의 작품들은 무려 30여 년 동안 의학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그가 메디컬스릴러의 최고 작가임을 확인시켜 준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앙을 최대한 부풀리는 뛰어난 구성력을 통해 생명존중과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성에 대한 호소를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올여름 또한번 독자들을 흥분시킬 로빈 쿡의 신간. '돌연변이'에 이어 이번에도 유전자를 이용한 인간 복제의 가능성과 도덕성 문제를 소재로 삼았다. 거대 생물공학 회사인 젠시스는 장기 이식과 관련된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6번 염색체를 영장류에 옮겨 인간과 흡사한 생명체를 만들어 낸 것. 장기만을 제공하고 소멸시킬 영장류들은 뜻밖의 문제들을 만들어 내는데... 작가만의 정확한 의학정보와 상상력의 만남은 은근한 두려움을 동반한 색다른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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