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향수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그리하여 향수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향수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조향사’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에세이 형식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국내에 향수 브랜드가 생기기 이전에 향수 업계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한 길만 걷고 있는 조향사가 신입 조향사 시절부터 적어 온 일기를 추려서 묶어 놓았다. 이로써 향수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향수의 매력’ 혹은 ‘조향사라는 직업이 가진 매력’ 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