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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치는 꼬마 용사
글쓴이
김진경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4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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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경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5월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 동화인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받았다.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슬픔의 힘』, 동화 『목수들의 전쟁』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소설 『그림자 전쟁』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등을 출간했으며 그 밖의 저서로 『시대의 경계에서 일인칭으로 말 걸기』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등이 있다. 1989년 초대 정책실장으로 전교조 창립을 주도했으며,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거쳐 국가교육회의 의장으로 일하며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샘이는 아빠 엄마가 일을 나가고 없는 동안 방 안에서 혼자 지냈어요. 그래서 외로움과 무서움을 이기기 위해 상상을 했지요. 그 상상 속의 세계는 개미나 풀, 바람 같은 것들과 친구처럼 어울려 사는 그런 세상이에요. 그리고 한샘이는 이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우리 신화 속에 나오는 만능 마법 도구인 작은 북을 두드립니다. 그 때마다 작은 북은 한샘이에게 용기를 주고, 어느 곳에든 갈 수 있는 탈것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용기는 현실의 어려움을 상상을 통해 이겨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비록 마법의 작은 북은 없지만 여러분만의 신기하고 아름다운 길이 나타날거라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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