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테마가 있는 미술여행
글쓴이
유경희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04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경희

허영심은 관능이고 호기심은 매혹이며 감동은 지나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에 미쳐 있는 것만이 열정적이며 역동적인 삶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다. 걸작의 조건을 ‘심플(simple), 스트롱(strong), 뷰티(beauty)’라고 생각한다. 사람 역시 이 세 가지 관점에서 본다. 그림에 중독되고 물건에 중독되고 사람에게도 중독되고 싶다. 중독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나만의 아주 인간적인 접근 방식이다. 사물 중독자, 그림 중독자, 아름다움 중독자, 스토리 중독자이다. 유경희예술처방연구소를 만들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사람들과 아주 은밀히 소통하는 강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자 ‘자기 안의 예술가를 발굴해내는 작업’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 성취 속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이 나를 활력 있게 만든다. 감히 타인의 행복을 돕는다는 의식은 없지만, 예술과 예술가에 관해 들려주는 아트 스토리텔러 혹은 예술 테라피스트로 산다는 것 자체가 예술이다. 앞으로도 예술이 꾸는 꿈을 살고 싶다.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시각예술과 정신분석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술잡지 기자와 큐레이터로 일하던 중 뉴욕대학교에서 예술행정 전문가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여자》《치유의 미술관》《창작의 힘》《예술가의 탄생》《아트 살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열한 가지 테마로 압축해놓은 이 책은 미술을 보는 시각의 넓이와 깊이를 동시에 구사한다. 각 테마별로 그 주제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탐구하며, 그 테마들은 모두 구조적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미술과 패션' 에선 문화로서의 패션이 자리잡게 된 로코코시대의 패션과 당시의 문화상이 반영된 미술을 보여주고, '미술과 정물화' 부분에서는 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를 중심으로 정물 하나하나가 은유임을 보여주는 식이다.

독자들은 작가들이 표현했던 그림에서 시대상, 변천사, 문화양식과 생각을 아우르는 교양서로 이 책을 받아들여도 좋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