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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경영을 말하다
글쓴이
안드레아스 드로스데크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0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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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드레아스 드로스데크

독일의 저명한 기업컨설턴트로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 경영전략과 새로운 사고 및 행동방식을 탐구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 그가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비전에 관한 프로젝트에는 3백여 개 이상의 독일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일찍부터 아시아 무술을 배우고 검도사범으로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아시아의 전통적 병법과 전략가들의 정신세계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었다. 그런 배경으로 그는 일본과 중국의 전략서들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유럽에서는 아시아 전문가로 불린다. 저서로는 『지혜에 대한 사랑』(2003년)과 『경영자를 위한 소크라테스』(2007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소크라테스와 니체, 공자와 칸트 등 거인의 사상에서 기업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적 사고(思考)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끌어낸 책이다. 소크라테스가 대기업의 대표자라면, 니체가 광고회사의 경영자이고 자크데리다가 벤처 기업가라면 그 기업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라는 흥미로운 발상에서 출발하여, 경영자와 조직의 리더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지혜로운 경영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장 근본적인 해답을 주고 있다.

목차에서 알수 있듯이 이책은 각 철학자의 사상가운데 경영과 접목되는 키워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에서 질문을 통한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짚고, 루소의 사상에서 조직관리에서 자율성의 문제를 논하는 식이다. 우선 각 철학자의 주요사상과 컨셉을 소개한 후 이를 기업의 실제상황과 연결하였기 때문에, 독자들이 원래 알고 있던 철학 지식이나 개념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다시 보며 흥미롭게 읽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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