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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슨 그림 동시집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4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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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우리가 흔히 보아 오던 사물과 자연도 보는 이의 시선과 마음에 따라 갖가지 옷을 입는다. 생명이 없는 것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하고,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려 귀한 보석을 발견하게도 한다. 『스티븐슨 그림 동시집』은 말재주를 부리지 않고도 멋부린 시어를 쓰지 않고도 사물을 대하는 따스하고 세밀한 시선이 느껴지는 동시집이다.

섬나라의 색채가 물씬 풍기는 환상적인 그림은 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과감한 색깔과 사물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마술처럼 기발한 스티븐슨의 시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었고, 그림자, 비, 바람, 꽃…… 이 세상의 모든 것에 생명을 부여해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스티븐슨이 여생을 보냈던 서사모아 섬의 정열과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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