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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들
글쓴이
안도 요시아키 저
출판사
하빌리스
출판일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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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도 요시아키

1956년 시즈오카현 출생으로,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94년 『죽음이 내려앉았다(死が舞い降りた)』로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00년 『귀자모신(鬼子母神)』으로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0년 일본 내 권위 있는 문학상인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에 「수감(?監)」이 당선되면서 명실공히 추리소설 작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우리나라에 처음 번역 소개되는 『사라지는 아들』을 통해 왜 저자가 일본에서 주목받는 추리소설 작가인지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수상작 외에도 『쏠 수 없는 경관(?てない警官)』, 『경찰서에 나오지 않고(出署せず)』, 『누에의 왕(?の王)』 등의 작품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33년 전, 한 남자가 살해당했고
그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됐다!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극강의 미스터리!
일본 추리소설계가 인정한 안도 요시아키의 장편소설

평범한 시청 공무원이자 한 가족의 가장인 ‘가즈오’. 아내인 후미에와 어린 아들인 케이스케를 데리고 사가미 호수로 가족 여행을 나온 그는 아들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아이는 자신이 전생에 ‘오이카와’라는 남자였고, 사가미 호수에서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케이스케의 말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 가즈오.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의 목에 나타난, 마치 누군가 목을 조른 듯한 수상한 멍 자국을 보게 되면서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리고 과거 신문 기사를 통해 ‘오이카와’가 실존 인물이고 33년 전에 사가미 호수에서 살해당했음을 알게 된 가즈오는 더 큰 혼란에 빠진다. 정말로 케이스케는 전생에서 살해당한 것일까? 대체 오이카와는 어떤 사람이고 왜 죽어야 했을까? 평온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 가즈오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33년 전의 그날로 가게 되고, 자신이 몰랐던 충격적인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세 번의 기회 앞에서 가즈오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남자를 살릴 것인가, 아니면 아들을 지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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