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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의 금강경
글쓴이
틱낫한 저
출판사
장경각
출판일
2004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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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틱낫한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틱낫한과 함께 금강경 원문을 만나 본다. 모든 개념을 떠나 고요한 마음으로 금강경의 원문을 먼저 접하라고 말하는 틱낫한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나의 일상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원한다.

금강경의 완전한 이름은 '금강능단반야바라밀경(金剛能斷般若波羅蜜經)'으로 '금강능단'은 '금강석이 무지와 번뇌와 망상을 깨부스는 것'을 의미하고, '반야바라밀'은 '완전한 지혜''초월적인 깨달음' 또는 '번뇌의 바다를 건너 피안으로 이르게 하는 깨달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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