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혼자라고 느낄 때 그토록 찾던 문장을 만나다
글쓴이
와카마쓰 에이스케 저
출판사
뒤란
출판일
2024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와카마쓰 에이스케

비평가,수필가. 1968년 일본 니가타현에서 태어났고, 게이오 기주쿠 대학 문학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오치 야스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越知保夫とその時代 求道の文?>으로 제14회 미타 문학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고, 2016년 《예지의 시학-고바야시 히데오와 이즈쓰 도시히코叡知の詩? 小林秀雄と井筒俊彦》로 제2회 니시와키 준자부로 학술상 수상, 2018년 시집 《보이지 않는 눈물見えない?》로 제33회 시가문학관상 시 부문 수상, 《고바야시 히데오-아름다운 꽃小林秀雄 美しい花》으로 제16회 가도카와 재단 학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삶의 철학生きる哲?》, 《영성의 철학?性の哲?》, 《씨 뿌리는 사람種まく人》, 시집 《불타는 물방울燃える水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본 문단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비평가이자 수필가 와카마쓰 에이스케. 지치고 방황하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의 에세이가 뒤란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와카마쓰 에이스케는 힘겨운 현실에서 책 속 문장과 나눈 사유로 삶의 다채로운 이면을 밝혀 보인다. 생활과 인생, 동정과 공감, 베풂과 나눔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미묘한 언어적 차이에 주목하고, 무엇이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인지를 되묻는다. 그리고 모두의 평안을 바라는 따스한 문장은 독자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기에 충분하다.

『혼자라고 느낄 때 그토록 찾던 문장을 만나다』에서 말이 세계의 근원이라 이야기하는 그는 자신 또한 세계의 일부라며, 그를 있게 한 문장들을 소개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로맹 롤랑, 엔도 슈사쿠……. 이렇듯 강력한 힘을 지닌 문장들을 통한 저자와의 대화는 내면 깊숙이 잠들어 있어 미처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방황 속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지닌 ‘나의 한 문장’을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진정한 행복, 그리고 진정한 삶으로 나아갈 용기를 건네는 이 에세이는 자기를 사랑하는 첫걸음을 위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