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잘하고, 웃는 얼굴이 멋지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좋은 질문을 해준다. 직원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고 때로는 엄격한 한마디로 질책을 해준다. 이런 리더라면 부하직원의 능력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
이 책은 리더의 초점을 덕(德)에 맞추고 있다. 사회가 마음 따뜻한 리더, 후배에게서 인정과 존경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 정(情)의 리더십을 갖춘 리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정, 이성, 온화함, 냉철함을 아우르는 덕목인 ‘덕망’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 덕망이라는 것은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라 후천적 노력과 실천의 결과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덕망은 천재나 몇몇 타고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행운이 아니라 누구나 갈고 닦아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실천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