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중심으로 척박한 땅에서 행복한 삶을 일구고 사는 티베탄에 관한 문화 여행서이다. 티베트, 라다크, 네팔 등지에 살고 있는 티베탄의 삶과 터전이 250여 컷에 고스란히 담겨 있고, 의식주, 종교, 문화, 역사, 자연, 유적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만년설로 덮여 있는 히말라야 산군들을 바라보며 걷는 산행의 즐거움, 지은이가 추천하는 여행 코스 등이 이곳을 여행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이나 삶의 애착등 자신속에 숨어있는 자신을 만나고,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