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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예수님과 함께하는 연말결산 말씀으로 이끄시는 새해결심
글쓴이
원의숙 외 1명
출판사
비홀드
출판일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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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의숙

2001년에 시작된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척추 통증으로 그녀의 삶의 의지는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탄식으로 바뀌었고, 그 삶은 세 살 난 둘째 딸이 평생질환인 소아당뇨(Type 1 Diabetes)를 진단받은 후 더욱 피폐해졌다. 그렇게 스스로를 죽음의 문턱으로 내몰던 어느 날, 그녀는 주님께서 내미신 손을 잡고 침상에 누워 큐티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 3년간의 기록과 간증이 「내 안에 심겨진 가시나무」(토기장이)이다. 그녀는 모든 치료를 끊고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동행의 기쁨을 누리며 ‘먼저 주를 찾고, 항상 주께 묻고, 끝내 주께 순종하고, 가서 주를 증거하는 사람’으로 단련되어져 갔다. 이후 하나님은 그녀를 일으켜 교회의 큐티모임으로 이끄셨고,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서 실재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전하고 기록하게 하셨다. 그 은혜의 과정 가운데 12년 만에 치유를 경험하였으며 이후 얼바인침례교회에서 환우사역과 여성사역을 담당하였다.

현재 그녀는 게이트웨이신학교(Gateway Seminary, 구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석사(M.Div.) 과정 중에 있으며 BePM(Be Prepared Ministry) 대표로서 간증과 큐티세미나, 큐티모임 모리아하우스(한국, 미국), 그리고 문서와 긍휼 사역을 통해 한 사람, 한 가정, 한 교회, 한 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준비하며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진리의 말씀으로 곧게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 시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연말결산의 은혜로운 잔치를 누리며
생명의 말씀으로 나의 새해를 결단합니다!

예수 없이 들떠있는 연말연시의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아온 소중한 한 해를 후회와 원망으로 밀어내버리고, 아무 소망 없이 무기력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수많은 이들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한 성탄의 절기마저 나의 절기로 바꾸어 버린 이 땅에는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 앞에서 풀어야 할 멍에와 지어야 할 영광의 십자가를 생각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품지 않고 미래로 나아간다면, 그 신앙의 연말결산은 마이너스, 손해를 넘어 비극일지 모릅니다. 이제 예수님 앞에 잠잠히 머물며 인생의 한 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것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지혜롭고 순결한 신부, 충성된 종의 자세일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연말결산은 후회나 슬픔이 아닌 그분의 영광을 보고 그분으로 인하여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잔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연말결산이 보여준 미래와 희망의 말씀을 힘입어 주께서 이끄시고 이루실 새해를 결심하고, 전심으로 주를 찾고 구하는 소리가 우리 안에서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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